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SUV 투싼이 약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10월 21일 5세대 ‘디 올 뉴 투싼’의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신형 투싼의 시작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3,140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3,615만 원이다. 가솔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은 3,790만 원이며,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은 4,270만 원에 이른다.
기존 투싼이 2,000만 원대 후반부터 구매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시작 가격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이번 가격 변화는 단순한 차량 가격 인상만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기존 기본 트림인 모던이 사라졌고, 새로운 기본 트림 H-Pick에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 파워트레인, 변속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바뀐 신형 투싼. 무엇이 달라졌고, 공개된 가격만큼 상품성이 좋아졌는지 살펴본다.

6년 만의 풀체인지, 신형 투싼은 어떤 차인가?
이번 신형 투싼은 2020년 등장한 4세대 투싼의 뒤를 잇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개발명은 NX5이며, 단순히 범퍼나 램프 디자인을 변경하는 페이스리프트가 아니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10월 1일 미국 뉴욕에서 신형 투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 국내 판매 사양과 가격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과 차체 크기다. 기존 투싼이 날카롭고 복잡한 선을 활용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강조했다면, 신형 투싼은 보다 직선적이고 단단한 SUV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여기에 커진 차체와 새로운 디지털 시스템, 개선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차량의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세대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성능 차이뿐 아니라, 어떤 트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실내 디스플레이와 편의 사양에도 차이가 발생한다.

신형 투싼 디자인, 기존 모델과 무엇이 달라졌나?
신형 투싼에는 현대자동차의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철학이 반영됐다.
전면부는 입체적인 차체 형태와 수평적인 구성으로 SUV 특유의 넓고 안정적인 인상을 강조한다. 건축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H-엣지 라이팅을 적용해 새로운 시각적 특징도 만들었다.
측면에서는 볼륨감 있는 펜더와 직선적인 차체 구조가 두드러진다. 기존 투싼의 복잡한 캐릭터 라인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강인하고 정돈된 형태에 가깝다.
후면에는 프리즘 형태의 리어 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방향은 기존 세대와 확실하게 구분된다.
별도로 운영되는 XRT 트림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XRT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블랙 알로이 휠 등으로 일반 모델과 다른 외관을 제공한다.
다만 XRT는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한 트림이지, 별도의 전문 오프로드 차량으로 분류되는 모델은 아니다. 실제 구동 방식과 주행 사양은 선택한 파워트레인 및 옵션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차체가 얼마나 커졌나? 실내 공간도 넓어졌다
신형 투싼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00mm, 전폭 1,905mm, 전고 1,685mm, 휠베이스 2,785mm다.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전장은 60mm, 전폭은 40mm, 휠베이스는 30mm 늘어났다.
| 항목 | 신형 투싼 |
|---|---|
| 전장 | 4,700mm |
| 전폭 | 1,905mm |
| 전고 | 1,685mm |
| 휠베이스 | 2,785mm |
| 트렁크 용량 | 645L |
차체가 커졌다는 사실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사용 공간이다.
휠베이스 증가와 실내 구조 변경은 뒷좌석 공간과 승하차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유리하다. 신형 투싼은 2열 도어 개방각도 83도로 확대해 뒷좌석에 탑승하거나 어린이 카시트를 사용하는 상황을 고려했다.
트렁크 용량은 645L로 발표됐다. 가족용 SUV를 선택할 때 중요한 유모차나 여행용 가방 등의 적재 편의성을 검토할 수 있는 수치다.
다만 트렁크 용량은 측정 방식과 차량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른 차량과 비교할 때는 같은 측정 기준인지 확인해야 한다.
차체가 커진 만큼 좁은 골목이나 주차 공간에서 느껴지는 차폭의 부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가솔린은 8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는 245마력
신형 투싼의 국내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두 모델 모두 1.6L 터보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지만, 변속기와 구동 시스템에는 차이가 있다.
| 항목 | 1.6 터보 가솔린 | 1.6 터보 하이브리드 |
|---|---|---|
| 파워트레인 | 1.6L 터보 가솔린 | 1.6L 터보 + 전기모터 |
| 최고출력 | 193PS | 시스템 합산 245PS |
| 변속기 | 8단 자동변속기 | 6단 자동변속기 |
| 주행 특성 | 내연기관 중심 | 엔진·전기모터 병행 |
가솔린 모델에서 주목할 변화는 변속기다.
기존 투싼의 1.6 터보 가솔린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사용했지만, 신형에서는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됐다.
DCT는 빠르고 직접적인 동력 전달이 장점인 반면, 저속 주행이나 반복적인 출발·정지 상황에서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와 다른 작동 특성을 보일 수 있다.
새로운 8단 자동변속기의 적용은 이러한 주행 특성을 바꾸는 중요한 변화다. 다만 실제 변속 충격과 승차감이 어느 정도 개선됐는지는 독립적인 시승 평가가 필요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45PS를 발휘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최대 17.4km/L로 발표됐으며, 이는 17인치 휠과 2WD 등 해당 인증 사양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모든 트림과 휠 크기, 구동 방식에서 동일한 연비를 기록하는 것은 아니다.
하이브리드에는 e-Motion Drive 시스템도 적용된다. 전기모터를 단순히 연료 소비를 줄이는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움직임과 주행 안정성을 제어하는 데에도 사용하는 기술이다.
결국 두 파워트레인의 선택은 연비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주행거리, 도심 주행 비율, 초기 구매 비용과 주행 감각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실내 변화의 중심은 플레오스 커넥트
신형 투싼의 실내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차량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며, 앱 마켓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차량의 디지털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도 적용됐다. 음성 명령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공조 기능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차량 기능을 대화형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스플레이는 트림에 따라 구성이 달라진다.
기본 및 중간 트림에서는 12.9인치 플레오스 커넥트가 제공되며, 인스퍼레이션에는 17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이 때문에 인스퍼레이션을 선택하는 소비자는 기존의 시트 및 편의 장비뿐 아니라 실내 디지털 구성의 차이까지 고려하게 된다.
다만 화면이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사용성이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메뉴 구성과 조작 단계, 주행 중 접근성 등은 실제 차량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형 투싼 가격표, 가솔린 3,140만 원부터
2026년 10월 21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국내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트림 | 1.6 터보 가솔린 | 1.6 터보 하이브리드 |
|---|---|---|
| H-Pick | 3,140만 원 | 3,615만 원 |
| 익스클루시브 | 3,530만 원 | 3,990만 원 |
| XRT | 3,680만 원 | 4,165만 원 |
| 인스퍼레이션 | 3,790만 원 | 4,270만 원 |
※ 2026년 10월 21일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기준. 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 적용 가격이다. 선택 옵션 및 취득 관련 비용은 별도이며, 개별 차량의 최종 금액은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시작 가격은 가솔린 3,140만 원, 하이브리드 3,615만 원으로 두 모델 사이에는 475만 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익스클루시브에서는 460만 원, 인스퍼레이션에서는 480만 원의 차이가 난다.
하이브리드가 연료비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지만 초기 구매 가격이 높은 만큼,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소비자라면 가솔린 모델이 전체 비용에서 유리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실제 구매 가격은 선택 옵션에 따라 달라진다. 가솔린 인스퍼레이션의 기본 가격이 3,790만 원이라고 해도 파노라마 선루프나 추가 편의 사양 등을 선택하면 차량 가격은 더 높아진다.
따라서 신형 투싼을 구매할 때는 기본 가격과 함께 원하는 사양을 포함한 최종 차량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 투싼보다 얼마나 비싸졌을까?
신형 투싼의 가격을 평가하려면 기존 모델의 가격표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2026 투싼의 가솔린 시작 가격은 2,805만 원이었고, 하이브리드는 3,270만 원이었다.
신형 모델의 시작 가격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항목 | 기존 2026 투싼 | 신형 투싼 | 차이 |
|---|---|---|---|
| 가솔린 시작가 | 2,805만 원 | 3,140만 원 | +335만 원 |
| 하이브리드 시작가 | 3,270만 원 | 3,615만 원 | +345만 원 |
| 가솔린 H-Pick | 3,156만 원 | 3,140만 원 | -16만 원 |
| 하이브리드 H-Pick | 3,597만 원 | 3,615만 원 | +18만 원 |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존 투싼의 최하위 트림인 모던이 신형에서는 없어졌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시작 가격끼리 비교하면 300만 원 이상 올랐지만, 동일한 H-Pick 트림 명칭을 기준으로 보면 가격 차이가 상당히 작다.
물론 트림 이름이 같다고 해서 기본 사양까지 모두 같다는 뜻은 아니다.
기존 H-Pick과 신형 H-Pick에는 적용되는 장비와 기능에 차이가 있으므로 가격 비교만으로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확정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신형 투싼의 가격 정책을 이해하는 데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현대자동차는 가격을 가장 낮게 보여주는 기본형 대신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탑재한 트림을 판매의 출발점으로 설정한 셈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장비가 기본으로 포함되면서 초기 구매 비용이 높아졌다고 느낄 수 있다. 반대로 기존 모델에서 별도 옵션이나 상위 트림을 선택하던 소비자에게는 가격 상승의 체감이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신형 투싼의 가격 인상은 단순히 비싸졌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저렴한 기본형을 선택할 수 없게 된 변화와 기본 제공 사양의 확대를 함께 평가해야 하는 문제다.
기본 H-Pick부터 어떤 사양을 제공하나?
신형 투싼의 기본 트림은 H-Pick이다.
기본 트림부터 9에어백 시스템과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이 제공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플레오스 커넥트를 기본으로 적용하며, 글레오 AI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지원한다.
주차 편의를 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전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도 기본 사양에 포함된다.
이처럼 과거에는 상위 트림이나 선택 옵션에서 제공되던 여러 기능이 기본화된 것은 신형 투싼의 중요한 특징이다.
다만 모든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시트 기능이나 외관 구성, 추가 주행 보조 기능 등은 상위 트림이나 선택 옵션으로 구분된다. 특히 통풍시트와 같은 일상적인 편의 장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가격표의 세부 품목을 확인해야 한다.
어떤 트림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신형 투싼은 H-Pick, 익스클루시브, XRT, 인스퍼레이션으로 구성된다.
H-Pick은 기본적인 안전 기능과 디지털 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차량 가격을 낮추려는 소비자가 먼저 검토할 만한 트림이다.
익스클루시브는 H-Pick보다 편의 사양을 확대한 구성이다. 가솔린 기준 H-Pick보다 390만 원 비싸며, 1열 통풍시트와 운전석 전동시트,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 추가된다.
XRT는 전용 외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를 위한 선택지다. 익스클루시브보다 가솔린 기준 150만 원, 하이브리드 기준 175만 원 높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따라서 외관 디자인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인스퍼레이션은 실내와 편의 사양을 폭넓게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17인치 플레오스 커넥트와 천연가죽 시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상위 편의 장비가 적용된다.
트림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기본 가격보다 필요한 장비를 포함한 실제 견적이다.
예를 들어 H-Pick에서 여러 선택 옵션을 추가한 가격과 익스클루시브의 기본 가격 차이가 작다면, 처음부터 상위 트림을 선택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다.
반대로 H-Pick의 기본 사양만으로 충분하다면 상위 트림을 선택할 이유는 줄어든다.
특히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은 기본 가격만 4,270만 원이기 때문에, 구매 전에 상위 차급 SUV와의 가격 차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비교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차량 가격 차이다.
신형 투싼 H-Pick 기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보다 475만 원 비싸다.
하이브리드는 도심에서 반복적으로 출발과 정지를 하는 상황에서 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유리하며, 전기모터를 활용한 주행 특성도 장점이다.
반면 가솔린 모델은 초기 구매 비용이 낮다. 연간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장거리 위주로 운행한다면 하이브리드의 높은 구매 가격을 연료비 절감만으로 회수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여기에는 유류비뿐 아니라 자동차세, 보험료, 정비 비용, 차량 보유기간, 중고차 잔존가치까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하이브리드의 공인연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소비자에게 더 경제적인 차량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연간 주행거리와 실제 주행 환경을 기준으로 총비용을 계산한 뒤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신형 투싼, 구매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신형 투싼은 기존 모델보다 차체가 커졌고, 가솔린 변속기를 변경했으며, 하이브리드 성능과 디지털 기능도 강화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가 넓어진 점도 특징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모든 소비자에게 동일한 가치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가솔린 3,140만 원이라는 시작 가격은 기존의 저렴한 기본형을 원했던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면 중간 이상의 트림과 여러 선택 옵션을 고려하던 소비자에게는 기본 사양 확대가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실제 구매를 검토한다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가격 차이, 트림별 기본 장비, 추가 옵션 가격, 구형 투싼의 할인 여부, 신형 차량의 출고 일정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장기렌트나 리스로 이용할 계획이라면 차량 가격뿐 아니라 계약기간과 약정 주행거리, 보증금 및 선납금, 만기 인수 조건에 따라 월 비용과 총지출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결론: 신형 투싼의 변화는 가격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5세대 신형 투싼은 약 6년 만의 완전변경답게 디자인과 공간, 파워트레인, 디지털 기술 전반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가솔린 모델의 8단 자동변속기와 하이브리드의 시스템 출력 향상은 단순한 외관 변경 이상의 의미가 있다.
가격은 기존 모델의 시작가보다 300만 원 이상 높아졌지만, 기존 H-Pick 트림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지 않다. 이는 기본 트림 구성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다.
결국 신형 투싼의 구매 가치는 얼마나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느냐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사양을 얼마에 구성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주행 특성, 트림별 기본 장비, 최종 구매 비용을 함께 비교한다면 신형 투싼이 자신의 운전 환경에 적합한 차량인지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개시」, 2026년 10월 21일.
-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 가솔린 공식 가격표」, 2026년 10월 21일 기준.
-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 공식 가격표」, 2026년 10월 21일 기준.
-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 가장 대담한 SUV」, 2026년 10월 2일.
- 현대자동차그룹, 「2026 투싼 출시」, 2025년 8월 7일.